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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만들고 8일 지났다.
아직까지는 감감무소식이라는게 너무 슬프다.
빨리 빨리 플랫폼을 만들어놔야 하는데 지금의 방법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글루스는 자꾸 속 썩이고,
멀쩡하던 블로그가 웹마스터에 등록을 했더니 그뒤로 검색이 안된다.
진짜 욱하는 마음도 생기고 미치고 팔짝 뛴다는것이 어떤건지 알겠더라.
어딜 손봐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답답한 심정이다.
언제쯤 네이버에서 나에게 손을 내밀어 줄 지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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